Review

제목 만족

평점 : 5점  

작성자 : 네이버 페이 구매자 (ip:)

작성일 : 2020-04-08

조회 : 61

추천 : 추천

내용
3달이 넘었는데요. 단점은 확실히 있습니다. 뭐냐면. 첫째 내장된 투명케이스의 품질인데 버튼 누르는게 너무 뻑뻑하고 3달된 지금도 뻑뻑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사출된 옆 테두리 라인들이 매일 거슬립니다. 둘째 아이폰 11 카메라 부분 구석으로 실로 매듭된 부분쪽이 내구성이 조 ㅁ약해서 쏠리고 터져서 집에 있느 실로 다시 꼬매고 그부분만 접착된것이 아니어서 지갑가죽이 안쪽으로 자주 말려들어가서 애매합니다. 셋째 가장자리라인들을 노란색으로 고무? 재질로 마감이 되어 있는 부분이 접혔다 펴졌다를 매일 사용하다보니 갈라져 터집니다. 그럼에도 별점5점을 드린것은 적응되니 그려려니 하게 되고 편하고 지갑의 역할이 충실하고 뒤로 접고 오른 손가락에 자연스레 파지되는 버튼 가죽의 위치와 겉에 노랑 색도 변색에 강한 편이고 결이 인위적이지 않아서 질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대의 장점은 아 내거다! 라는 생각이 독보적입니다. 지슷하거나 똑같이 생긴 케이스 쓰는 사람을 아직까지 본적이 없습니다. 커스텀이란 생각이 들정도로 혼자 밖에 없고 손에 익숙하니 쓰는 동선이 편합니다. 튼튼한거는 말할 것도 없고 때도 덜타고 노랑색이 질리지도 않고 이것이 5점의 이유입니다. 사람이 뭘 쓰다 보면 아 좋다! 보다도 질리지 않고 버리고 싶지 않고 다른것으로 바꾸자니 이만큼 예쁜 것이 없는 것 이것이지 싶습니다.

(2020-04-07 21:21:2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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